인물겔러리 | 아이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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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에서 아내가 새소식반을 운영합니다. 어린이 전도협회에서 하는 전도프로그램인데
아내도 즐거워하고, 아이들도 즐거워합니다. 이번학기부터 교사들을 독려해서 새소식반 강습회에
등록을 시켰습니다. 영혼을 다룬다는 것이 부담되는 일인지라 이것 때문이라도 새벽에 기도하고
열심을 내다보면 개인의 신앙도 성숙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어린이 전도협회에서 하는 새소식반 을 적극 추천합니다.
밑에 2장은 제 아이들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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