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성탄 츄리

괴산군 성탄 츄리는 많은 우여곡절이 있다. 해마다 하는 것인데 괴산은

전에 군청에 했다가 느트나무 거리에 했다가 26년 괴기독교연합회 4차례 회장과 또 임원을 하고 증경 회장으로 있으면서 정말 이랬다 저랬다 여러 차례 변경이 되었다.

정례화 안 되었고 그러다가 4년전 부터 공식화 되었는데 작년에는 예산이 없어서 군의원 개별 접촉을 하고 군수 면담 통해 이루어졌다.

예산확보를 분명히 했고 그러나 이제는 장소가 문제다. 4년 전 들어오는 주유소에서 또 2년은 시계탑에서 그리고 올 해는 괴산 문화원 위에다

아직 정착이 안 된 상태다.

이제는 정말 좋은 장소에 제대로 된 성탄 츄리가 필요 하다 그리고 작년

부터 초청한 군사학교 군악대 연주 감사하고, 이웃사랑 선물 전달이 많은 교회가 동참한 것 감사한다.

우리 교회도 이웃사랑 선물에 시설과 독거노인들에게 보낼 수건과 옷 그리고 생필품 대형 박스 20개와 그리고 신라면 40개들이 최고 품 10박스를 이웃 사랑 선물에 동참했다.

내년에는 군과 더 긴밀한 협의로 정말 멋진 성탄 츄리가 이루어 지도록

내가 할 수 있는 역량을 최대 발휘하여 멋진 성탄 츄리를 만들어가고

싶다. 어제 추운 가운데서도 최선을 다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