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참 좋은 시 입니다. 저도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인태영 전도사님의 말씀 잘 마음속에 새기겠습니다.

전도사님의 말씀처럼 사람이 한번 말 한 것은 다시 돌이킬 수 없습니다.

저도 참회하고 있습니다.






이심전심 [以心傳心]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한다는 뜻

전도사님의 마음, 저도 이해가  갑니다. 마음은 통하는 법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순수와 진실이란 단어가 생각납니다.

진실은 통합니다.  전도사님의 진실과 순수한 마음이 이병우 목사님께도 통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 시간 되시면, 개인적으로 이병우 목사님, 저와, 인태영 전도사님 만나서

서로 못 하였던 이야기 있으면 하는 것도 좋을 것같습니다. ^^

이렇게 인터넷(오프라인)보다는 마음과 마음이 만나 정감있는 대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인 人

이라고 하지요? 등을 기대며 도와주는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만나서 상의하고 어려움을 해결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병우 목사님을 만나신 적 없으시죠?

제가 사랑의 다리가 되어 만남을 연결하겠습니다. ^^

010 6862 7929  입니다.

제가 식사 대접 한번 하겠습니다.

진심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예수님의 마음으로,,,,,^^
 
 



마지막으로, 이와 관련해서 이병우 목사님께서 지시한 적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제 3자입니다. 관련 글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오해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하나님께서는 인태영 전도사님의 마음을 풀어 주셨으리라고 믿습니다.

이병우 목사님과도 푸셨으면 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소망이 있을 따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