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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재란 권사 (안산 동산교회)

괴산군 기독교 연합회 
    부활절 찬양 간증 집회

박재란 권사는 1960년대 “산 넘어 남촌에는” 이라는 인기곡을 노래하고
영화 “천생 연분”의 주연도 맡았던 연예인이다.
지금은 찬양 사역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말씀으로 만나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사는 삶이 행복하다고 한다.
그가 외치는 말은 “주님 때문에 신바람 납니다.”입니다. 이번 기독교
연합회 부활절 찬양간증 집회를 통해서 함께 은혜 나누기를 원합니다.

일시 : 2016년 3월 27일 (주일) 오후 2시
장소 : 괴산 예술 문화 회관 (구, 군민회관)
문의 : 연합회 회장 홍 일기 목사 010-6283-2477

괴산군 기독교 연합회        회장 홍 일기목사  총무 이 종남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