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집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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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사랑의 집짓기 봉사 (괴산 대덕리 안 창순 할머니)
희망 봉사단 사랑의 집짓기 22호 정도 되나 봅니다. 하디1903 성령한국 선교대회 일환으로 이루어 지는 사랑의 집짓기에 관심이 많았고 집짓기 대상은 충북 12개 시 ,군 사회복지과를 통해 추천받기로 해서 괴산군 사회복지과와 협력이 되어 우리교회 안 창순 권사님의 집이 선정이 되었다.
3년 전 큰 비가 왔을 때 뒤 도랑의 물이 넘처서 뒤 벽이 허물어 진 다고 해서 교인들과 함께 급히 가서 랭가 벽돌로 쌓아 주면서 언제 가는 집을 고처 주던지 새롭게 지어 주었으면 하는 생각을 갖고 기도 해 오던 중에 사랑의 집짓기가 선교대회 와 같이 이루어 진다고하여 희망
봉사단을 도움을 통해 아담한 집을 짓게 되었다 . 우리 하나님께 감사할 뿐입니다.
집을 지으면서 구 가옥 철거 문제가 되어 괴산 군수(임 각수)님에게 도움을 요청해서 철거 비용 500만원이나 되는 것을 주민 복지과를 통해 도움 받아 잘 해결 할 수 있었다. 수고하신 복지과 공무원들에게 감사하고 아울러 괴산에는 정화조 시설이 없이 곧 바로 종말 처리장으로 가니 그 비용 안 드는 것을 2평 정도 더 크게 지어 달라고 해서 10평에서 12평이 된 것 이다. 아담하고 쓰기에 아주 편리한 집이 될 것 이어서 감사하게 되었다.
집을 지으면서 안창순 (권사) 할머니께서 하시는 말씀이 84년을 살아오시면서 집에서 샤워를 한번도 못 해 봤으니 집에서 목욕 할 수 있도록 화장실을 크게 만들어 달라고 해서 조금 넓히기도 했다. 너무 흐뭇 해 하시는 모습에 감사 하게 되었다 . 집을 지으면서 조금 늦어져서 동네 노인정에서 한 참 동안 힘들게 지내신 권사님에게도 감사하게 됩니다.
집이 지어 가는 모습을 보면서 좋아 하시는 권사님의 모습에 나도 기뻤습니다. 공사를 할 때 마다 끝나면 찿아가서 함께 좋아 했습니다. 그러다가 거의 다 되어 가니까. 권사님이 걱정하는 부분이 봉당과 집에서 도로 까지 나가는 길 때문에 걱정 하는 모습을 보고 우리교회 남선교회에게 부탁을 해서 집주변 마무리 공사를 하자고 해서 레미콘과 포크레인 장비와 함께 10여명의 남선교회 봉사자들이 아침 일찍 모여 공사를 하게 되었다 .
이왕 주변공사 하는 것 최선을 다하자고 다짐하고 장독대도 만들고 주차장도 만들고 최선을 다해 공사를 했다. 부족하지만 목사인 나도 노가다 (레미콘 나르는) 일 도 해 보았다.
여러 명의 교인들 중에는 각가지 재주꾼들이 있어서 재능을 발휘하며 공사를 잘했다.
공사가 잘 되어서 너무 아름다운 집 이 만들어진 것이다 .
이제 9월 12일 이면 입주식을 갖게 됩니다.
이 아름다운 집이 만들어지기 까지 협력 해주시고 수고 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 합니다 . 감사합니다.
희망 봉사단 사랑의 집짓기 22호 정도 되나 봅니다. 하디1903 성령한국 선교대회 일환으로 이루어 지는 사랑의 집짓기에 관심이 많았고 집짓기 대상은 충북 12개 시 ,군 사회복지과를 통해 추천받기로 해서 괴산군 사회복지과와 협력이 되어 우리교회 안 창순 권사님의 집이 선정이 되었다.
3년 전 큰 비가 왔을 때 뒤 도랑의 물이 넘처서 뒤 벽이 허물어 진 다고 해서 교인들과 함께 급히 가서 랭가 벽돌로 쌓아 주면서 언제 가는 집을 고처 주던지 새롭게 지어 주었으면 하는 생각을 갖고 기도 해 오던 중에 사랑의 집짓기가 선교대회 와 같이 이루어 진다고하여 희망
봉사단을 도움을 통해 아담한 집을 짓게 되었다 . 우리 하나님께 감사할 뿐입니다.
집을 지으면서 구 가옥 철거 문제가 되어 괴산 군수(임 각수)님에게 도움을 요청해서 철거 비용 500만원이나 되는 것을 주민 복지과를 통해 도움 받아 잘 해결 할 수 있었다. 수고하신 복지과 공무원들에게 감사하고 아울러 괴산에는 정화조 시설이 없이 곧 바로 종말 처리장으로 가니 그 비용 안 드는 것을 2평 정도 더 크게 지어 달라고 해서 10평에서 12평이 된 것 이다. 아담하고 쓰기에 아주 편리한 집이 될 것 이어서 감사하게 되었다.
집을 지으면서 안창순 (권사) 할머니께서 하시는 말씀이 84년을 살아오시면서 집에서 샤워를 한번도 못 해 봤으니 집에서 목욕 할 수 있도록 화장실을 크게 만들어 달라고 해서 조금 넓히기도 했다. 너무 흐뭇 해 하시는 모습에 감사 하게 되었다 . 집을 지으면서 조금 늦어져서 동네 노인정에서 한 참 동안 힘들게 지내신 권사님에게도 감사하게 됩니다.
집이 지어 가는 모습을 보면서 좋아 하시는 권사님의 모습에 나도 기뻤습니다. 공사를 할 때 마다 끝나면 찿아가서 함께 좋아 했습니다. 그러다가 거의 다 되어 가니까. 권사님이 걱정하는 부분이 봉당과 집에서 도로 까지 나가는 길 때문에 걱정 하는 모습을 보고 우리교회 남선교회에게 부탁을 해서 집주변 마무리 공사를 하자고 해서 레미콘과 포크레인 장비와 함께 10여명의 남선교회 봉사자들이 아침 일찍 모여 공사를 하게 되었다 .
이왕 주변공사 하는 것 최선을 다하자고 다짐하고 장독대도 만들고 주차장도 만들고 최선을 다해 공사를 했다. 부족하지만 목사인 나도 노가다 (레미콘 나르는) 일 도 해 보았다.
여러 명의 교인들 중에는 각가지 재주꾼들이 있어서 재능을 발휘하며 공사를 잘했다.
공사가 잘 되어서 너무 아름다운 집 이 만들어진 것이다 .
이제 9월 12일 이면 입주식을 갖게 됩니다.
이 아름다운 집이 만들어지기 까지 협력 해주시고 수고 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 합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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